몬탁에서 만나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터널 선샤인 : 잊을 수만 있다면 영원한 햇살이 드리울까? 잊을 수만 있다면 영원한 햇살이 드리울까? 줄거리 어느 날 연인이었던 조엘(주인공, 짐 캐리)을 알아보지 못하는 클레멘타인을 마주하고 심상치 않음을 느낀 조엘. 클레멘타인처럼 조엘은 잊고 싶은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삭제되는 과정 속에서 그녀와 만났던 기억, 사랑이 싹트던 순간, 그녀와의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고 싶지 않아서 몸부림치기 시작한다.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스토리 “Meet me in montauk” “몬탁에서 만나자” 영화는 현재의 시점에서 시작되어 과거로 돌아갔다가 다시금 현재로 돌아오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 “2004년 밸런타인데이에.. 이전 1 다음